오레가노 치약 만드는 방법입니다.
1. 준비물: 고순도 베이킹소다 ,지퍼백, 차스푼 or 계량스푼(40g기준)
2. 베이킹소다 10 티스푼을 지퍼백에 넣는다.
3. 오레가노 오일을 10방울 넣는다. 오레가노 오일은 많이 넣으면 입안이 얼얼해진다.
많이 넣으면 잇몸질환에 효과는 좋지만 입안이 얼얼하므로 사용양을 잘 조절해야 한다.
4. 베이킹소다가 가루라서 부서지므로 40 ℃주정알콜(곡정알콜)을 20방울넣어 점성화한다.
그리고 잘 섞이도록 주물러준다.
곡정알콜은 살균효과가 있고 20방울이 모자르면 좀 더 넣어도 된다. 보통 오일의 2배정도 넣어준다.
5. 그외 페퍼민트와 윈터그린 오일을 2방울씩 넣어준다. 살균효과와 향을 첨가해주기위해 넣으므로 꼭 넣어줄 필요는 없다. 다 넣고나서 주물러준다. 완성되면 몇달 놔두어도 된다.
6. 오일을 많이 넣으면 입안이 얼얼하므로 베이킹소다를 한스푼 더 넣든지 용량을 조절한다. 베이킹소다로 만든 치약을 손으로 묻혀 사용해도 되고 페이퍼타올을 물에 살짝 적셔 묻혀 사용해도 된다.
단 오래닦으면 안된다 치아가 마모될수 있다. 그리고 칫솔을 물에 먼저 묻히고 나서 치약으로 닦으면 더욱 좋다.
칫솔로 세게 문지르는것도 금지! 살살 치아를 벗겨내는 정도만 1분이내에 양치질을 끝낸다.
입안에 사는 악성세균인 클로스트리듐을 죽이는 것은 유일하게 오레가노오일입니다.
베이킹소다만으로도 훌륭한 치약이 될수 있지만
오레가노오일까지 첨가하게 되면 잇몸질환과 풍치예방에 도움이 되고
무엇보다 개운함을 오래 유지할 수 있어서
한번 쓰신분들 중에는 다른 치약을 쓰지 못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기존의 치약에 길들여지다보니 거품도 나지 않는 가루치약이 처음에는 다소 어색하지만, 쓰다보면 익숙해지고 오레가노오일의 향긋한 냄새가 오랫동안 입안을 상쾌하게 하고 잇몸질환도 예방할 수 있습니다.